색을 고르고 모양을 누르세요. 대칭 칠하기를 켜 두면 원을 따라 같은 모양이 한꺼번에 칠해집니다. 빈 도안을 인쇄해 손으로 칠해도 됩니다.
이용 방법
복잡도와 원하면 대칭 수(6~24번 반복)를 고르세요. "새 만다라"를 누를 때마다 새 도안이 그려집니다. 모양을 누르면 선택한 색으로 채워지고, 대칭 칠하기를 켜 두면 원을 따라 놓인 같은 모양이 한 번에 칠해집니다. 하나씩 칠하고 싶으면 끄세요. 되돌리기는 마지막 한 번의 터치를 취소하며, 고리 전체를 칠한 경우도 한 번에 되돌립니다. "빈 도안 인쇄"는 선만 A4 한 장에, "칠한 그림 인쇄"는 작품을 그대로 인쇄하고, "PNG 저장"은 1200 × 1200 이미지로 내려받습니다.
만다라는 산스크리트어로 보통 '원'이라고 옮깁니다. 힌두교와 불교 전통에서는 중심에서 바깥으로 펼쳐지는 신성한 도형을 가리키며, 티베트 승려들은 지금도 정교한 모래 만다라를 만든 뒤 완성되면 쓸어 없앱니다. 오늘날에는 이 말을 훨씬 넓게 써서, 한가운데를 중심으로 모양이 고리 모양으로 되풀이되는 무늬를 두루 만다라라고 부릅니다. 이 페이지가 제공하는 것도 이런 장식적 의미의 만다라, 즉 색칠용 기하 무늬이며 종교적 그림은 아닙니다.
도안의 구조: 고리와 대칭
이 페이지의 만다라는 몇 겹의 동심원 띠로 이루어집니다. 띠마다 꽃잎·잎·물방울·별·마름모·초승달·원 같은 모티프 하나가 같은 횟수만큼 한 바퀴 돌며 되풀이됩니다. 이 횟수가 대칭 수입니다. 8이면 도안 전체를 8분의 1 바퀴 돌려도 똑같아 보입니다. 대칭 수가 작으면(6·8) 모양이 크고 칠하기 쉽고, 16·20·24면 레이스처럼 섬세한 고리가 됩니다. 이웃한 띠는 반 칸씩 엇갈려 놓여서 모티프가 바퀴살처럼 한 줄로 서지 않고 서로 맞물립니다.
세 가지 복잡도는 띠의 개수와 촘촘함을 바꿉니다. 쉬움은 넓은 띠 2~3개와 작은 대칭 수를 써서 휴대폰 화면이나 처음 해 볼 때 좋습니다. 보통은 평소에 쓰기 알맞습니다. 정교함은 좁은 띠 5~7개, 큰 대칭 수, 고리 경계선 위의 작은 구슬까지 더해지므로 모양이 작습니다. 인쇄하거나 태블릿·컴퓨터에서 칠하는 것을 권합니다.
만다라 색 고르는 법
같은 모양이 원을 따라 되풀이되기 때문에 색은 점 하나가 아니라 고리 단위로 드러납니다. 그래서 색을 많이 쓰기보다 적게 쓰는 편이 대개 더 보기 좋습니다. 잘 어울리는 방법 몇 가지:
밝음에서 어두움으로: 중심은 연하게 시작해 바깥으로 갈수록 한 띠씩 진하게(또는 반대로) 칠하면 빛나는 느낌이나 액자 같은 느낌이 납니다.
두 계열 번갈아: 따뜻한 색 묶음과 차가운 색 묶음을 정해 이웃한 띠마다 번갈아 쓰면 고리마다 또렷하게 구분됩니다.
모양과 바탕 대비: 모티프와 그 뒤 띠를 대비되는 색으로 칠하세요. 밝은 띠 위의 진한 꽃잎, 또는 그 반대입니다.
많은 사람이 만다라를 칠하는 이유는 단순히 되풀이에 몰입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다음에 칠할 모양이 늘 분명하고, 그림 실력이 필요 없고, 10~15분이면 도안 하나를 끝낼 수 있습니다. 구조가 정해진 무늬를 칠하는 것이 자유롭게 그리는 것보다 마음을 편하게 해 준다는 소규모 연구들도 있지만 근거는 제한적이며, 색칠은 어떤 증상의 치료법도 아닙니다. 치료가 아니라 특히 종이로 할 때 화면을 덜 보는 차분한 활동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알맞습니다.
인쇄 팁
"빈 도안 인쇄"는 선 그림만 A4 한 장에 맞춰 보내며 아래에 만다라 번호가 붙습니다. 화면에서 이미 칠한 색은 빠집니다. 인쇄 창에서 배율 100% 또는 '페이지에 맞춤'을 고르고 머리글·바닥글을 끄면 깔끔하게 나옵니다. 보통·정교함 도안에는 색연필이나 가는 사인펜이, 쉬움 도안에는 크레파스도 잘 맞습니다. 120g/m² 안팎의 두꺼운 종이를 쓰면 마커가 뒤로 배어 나오지 않습니다. 여러 장이 필요하면 "새 만다라"를 눌러 가며 차례로 인쇄하세요. 누를 때마다 다른 도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