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점을 왼쪽 위에서 오른쪽 아래 초록 칸까지 옮기세요. 모든 미로는 길이 정확히 하나뿐입니다.
크기 —시간 0:00이동 0최고 —
이용 방법
방향키나 WASD, 화면의 방향 버튼, 미로 위 스와이프, 또는 파란 점을 길을 따라 끌어서 움직입니다. ‘갈림길까지 미끄러지기’를 켜 두면 한 번 누를 때 점이 통로를 따라 꺾이며 갈림길·막다른 길·출구에 닿을 때까지 이어서 움직여, 긴 통로도 한 번에 지나갑니다. 단계 도전은 5×5에서 시작해 한 단계를 깰 때마다 가로·세로가 한 칸씩 늘어납니다. 자유 플레이는 4가지 크기 중에서 고르고 누를 때마다 새 미로가 나오며, 오늘의 미로는 같은 날짜에는 누구에게나 같은 미로입니다. 타이머는 첫 이동에 시작되고, 미로별 최고 기록은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여기의 미로는 수학에서 ‘완벽 미로’라고 부르는 종류입니다. 어느 칸에서든 다른 모든 칸으로 갈 수 있고, 두 칸 사이의 길은 정확히 하나뿐이라 고리도, 막혀 고립된 구역도 없습니다. 무작위로 길을 파 나가다가 막히면 되돌아가 다시 파는 과정을 모든 칸을 지날 때까지 반복해 만듭니다. 그래서 출발점과 출구는 언제나 이어져 있고, 끝에 보여 주는 최단 경로는 되돌아가지 않는 유일한 길이기도 합니다.
미로마다 ‘시드’라는 번호가 있어서, 크기와 시드가 같으면 언제나 같은 미로가 나옵니다. 단계 도전과 오늘의 미로는 정해진 시드를 쓰므로 12단계를 하는 친구는 나와 똑같은 통로를 걷고 있고, ‘링크 복사’를 누르면 지금 화면의 미로를 그대로 건넬 수 있습니다.
실제로 도움이 되는 요령
한쪽 벽을 짚고 가기. 완벽 미로에서는 왼쪽(또는 오른쪽) 벽에서 손을 떼지 않고 따라가면 반드시 출구에 닿습니다. 가장 빠른 방법은 아니지만 절대 갇히지 않습니다.
출구에서 거꾸로 보기. 움직이기 전에 초록 칸으로 들어가는 통로를 눈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세요. 경로의 마지막 구간은 출발점보다 끝에서 보는 편이 더 잘 보일 때가 많습니다.
막다른 길 지우기. 한 칸에서 막혀 끝나는 통로는 경로가 될 수 없습니다. 바깥쪽부터 막다른 길을 머릿속으로 메워 나가면 미로가 줄어들어 길만 남습니다.
지나온 자국 활용하기. 한 번 지난 칸은 옅게 색이 남습니다. 색이 칠해진 칸으로 다시 돌아왔다면 곁가지를 한 바퀴 돈 것이니, 아직 가 보지 않은 갈래로 들어가세요.
난이도는 어떻게 정해지나
여기서 난이도는 곧 크기입니다. 5×5 미로는 25칸이라 경로가 한눈에 보이지만, 32×32 미로는 1,024칸이고 경로가 보통 수백 칸을 굽이굽이 지나갑니다. 이 미로들은 멀리까지 파 나간 뒤에야 되돌아오는 방식으로 만들어서 길고 꼬불꼬불한 통로가 많고 곁가지는 비교적 적습니다. 그래서 큰 판에서는 ‘미끄러지기’ 조작이 특히 쓸모 있습니다.
단계 도전은 5×5에서 35×35까지 한 번에 가로·세로 한 칸씩 커지므로, 매 단계가 앞 단계보다 조금씩만 어려워집니다. 출구에 닿으면 내가 이동한 칸 수와 가능한 최단 경로를 함께 보여 주고, 힌트 없이 최단 경로와 같으면 별을 받습니다.
안개 모드: 등불 하나로 풀기
안개 모드에서는 점에서 세 칸 안쪽만 보입니다. 밤에 등불 하나를 들고 산울타리 미로를 걷는 것과 비슷합니다. 위에서 전체 경로를 내려다보며 계획할 수 없으니, 벽 짚기 규칙과 색이 남은 자국을 기억하는 것이 주된 무기가 됩니다. 출구 칸은 흐리게 표시해 두어 대략 어느 쪽으로 가야 하는지는 늘 알 수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그리고 종이로
휴대폰에서는 미로가 화면 폭을 꽉 채우고, 미로 위에서 스와이프하는 동안에는 페이지가 스크롤되지 않습니다. 스와이프는 언제나 다음 갈림길까지 미끄러지며, 손가락을 떼지 않은 채 방향을 바꿔 다시 스와이프할 수 있습니다. 파란 점을 직접 끌면 손가락 아래 통로를 따라 한 칸씩 움직여서, 큰 판에서는 가장 정확한 조작입니다.
연필로 풀고 싶다면 미로 생성기가 세 가지 크기의 인쇄용 미로와 정답 보기를 만들어 줍니다. 교실이나 대기실, 긴 차 여행에서 쓰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