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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퍼즐

빈 칸으로 타일을 밀어 숫자를 순서대로 정렬하세요. 빈 칸이 오른쪽 아래에 오면 완성입니다.

크기
이동 0 시간 0:00

이용 방법

빈 칸 옆의 타일을 누르면 그 자리로 밀려 들어갑니다. 키보드 방향키로도 밀 수 있습니다. 숫자를 왼쪽→오른쪽, 위→아래 순서로 정렬하고 빈 칸이 오른쪽 아래에 오면 완성입니다. 셔플은 완성 상태에서 타일을 거꾸로 밀어 만들기 때문에 절대 풀 수 없는 배치가 나오지 않습니다. 타이머는 첫 이동에 시작되니, 빠르게 완성해 크기별 순위표에 도전하세요.

한꺼번에 말고 층으로 풀기

모든 타일을 동시에 제자리로 몰아가려 하기 때문에 이 퍼즐이 막막하게 느껴집니다. 언제나 통하는 방법은 맨 윗줄을 완전히 끝내고, 그다음 둘째 줄을 끝낸 뒤 다시는 건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두 줄을 마치면 남는 문제는 2×4 영역이라 감으로 풀 수 있을 만큼 작아집니다.

한 줄 안에서는 왼쪽 타일부터 놓고 마지막 두 개는 한 동작으로 함께 처리하세요. 3번과 4번을 하나씩 넣으려 하면 반드시 하나가 다시 밀려납니다. 대신 4번을 목표 칸 바로 아래에 세워 두고 3번을 구석에 넣은 뒤, 둘을 함께 돌려 넣으면 됩니다.

이곳의 모든 섞기가 풀리는 이유

15 퍼즐의 가능한 모든 배열 중 정확히 절반은 완성 상태에서 아무리 밀어도 도달할 수 없습니다. 완성된 퍼즐에서 두 타일만 바꿔 놓으면 그런 판이 됩니다. 겉보기엔 완전히 멀쩡하지만 풀 수 없음이 증명된 판이죠. 두 절반을 가르는 성질은 순서가 어긋난 쌍의 개수를 세는 패리티와 빈칸이 어느 줄에 있는지의 조합입니다.

이 페이지의 모든 판은 완성 상태에서 타일을 거꾸로 밀어 섞으므로 항상 도달 가능한 절반에 놓입니다. 막혔다면 배열 탓이 아닙니다.

이 퍼즐의 명성은 바로 이 사실에서 왔습니다. 1880년대에 14와 15를 바꿔 놓은 판을 푸는 사람에게 상금이 걸렸고, 그 열풍으로 풀 수 없는 퍼즐이 엄청나게 팔렸습니다.

기록을 줄이는 법

자주 묻는 질문

풀 수 없는 배치도 나오나요?
아니요. 무작위 배치의 절반은 수학적으로 풀 수 없기 때문에, 이 게임은 타일을 무작위로 놓지 않습니다. 완성된 판에서 시작해 타일을 수백 번 거꾸로 밀어 섞습니다. 정상적인 이동으로 만든 배치는 반드시 정상적인 이동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더 빨리 푸는 요령이 있나요?
줄 단위로 푸세요. 맨 윗줄부터 완성하고, 완성된 줄은 건드리지 않은 채 다음 줄로 내려갑니다. 마지막 두 줄은 왼쪽부터 세로 한 쌍씩 함께 맞추고, 마지막 2×2 모서리는 간단한 회전으로 끝납니다.
4×4는 몇 초면 잘하는 건가요?
보통은 4×4를 2~5분에 완성합니다. 1분 안이면 정말 빠른 편이고, 손기술을 연습한 스피드솔버는 30초 안에도 끝냅니다. 가장 재미있는 목표는 자기 최고 기록 갱신입니다.
15퍼즐은 누가 만들었나요?
이 퍼즐 열풍은 1880년 무렵 시작됐고, 발명자는 뉴욕의 우체국장 노이스 채프먼(Noyes Chapman)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퍼즐 사업가 샘 로이드는 나중에 자기가 만들었다고 주장하며 14와 15가 뒤바뀐 배치를 푸는 사람에게 1,000달러를 걸었는데, 그 배치는 수학적으로 불가능해서 절대 잃을 일 없는 상금이었습니다.
완벽하게 풀면 최소 몇 번 움직이나요?
클래식 4×4 기준으로 가장 어려운 배치도 정확히 80번의 한 칸 이동이면 풀립니다. 컴퓨터 탐색으로 증명된 이른바 '신의 수(God's number)'죠. 대부분의 셔플은 그보다 적게 걸리지만, 사람은 보통 훨씬 많이 움직입니다. 이동 수를 아끼려면 타일 하나씩이 아니라 여러 개를 동시에 계획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5×5는 왜 3×3보다 훨씬 어렵나요?
크기가 한 단계 커질 때마다 경우의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3×3은 도달 가능한 배치가 181,440개지만 4×4는 10조 개가 넘고, 5×5는 그보다 아득히 많습니다. 판이 클수록 풀이도 길어지고 작업 중 지켜야 할 완성 줄도 늘어나므로, 인내심과 줄 단위 풀이법이 훨씬 중요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