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묻는 질문
찍어야 하는 경우도 있나요?
아니요. 생성기는 가로·세로 줄 논리만으로 끝까지 풀리는지 확인한 퍼즐만 내보내며, 이는 정답이 유일하다는 보장이기도 합니다. 막혔다면 반드시 어딘가에 확정 가능한 칸이 있으니, 일부만 칠해진 줄들을 다시 훑어보세요.
X 표시는 무슨 역할인가요?
비어 있어야 한다고 추리한 칸에 남기는 본인용 메모입니다. 채점되지 않고 승리에도 영향이 없습니다. X를 하나도 안 찍어도, 칠해야 할 칸을 전부 칠하는 순간 퍼즐이 완성됩니다.
초보자는 어디서 시작하면 좋나요?
5×5에서 두 가지 기본기를 익히세요. 숫자와 간격의 합이 줄 전체를 채우는 경우, 그리고 큰 숫자 하나가 가운데 칸들을 강제하는 겹침 기법입니다. 익숙해지면 8×8은 더 긴 추리 사슬을, 10×10은 그림이 드러나는 재미를 줍니다.
'노노그램'이라는 이름은 어디서 왔나요?
1980년대 후반 이 퍼즐을 널리 알린 일본의 그래픽 디자이너 이시다 논(Non Ishida)의 이름에서 왔습니다. 'Non'에 '-gram'을 붙여 노노그램이 된 것이죠. 같은 퍼즐이 피크로스(닌텐도 게임에서 유래), 한지에, 그리들러, 네모로직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지만 규칙은 모두 동일합니다.
한 줄에 숫자가 여러 개면 무슨 뜻인가요?
칠해진 칸 덩어리가 그 순서 그대로 여러 개 있고, 덩어리 사이에는 최소 한 칸씩 빈칸이 있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3 1'은 세 칸 연속, 한 칸 이상의 공백, 그리고 한 칸을 의미합니다. 그 공백이 얼마나 늘어나는지가 바로 세로줄과 교차 확인하며 추리해 내는 부분입니다.
노노그램은 스도쿠와 어떻게 다른가요?
둘 다 정답이 하나뿐인 순수 논리 퍼즐이지만 쓰는 근육이 다릅니다. 스도쿠가 제약 조건에 맞춰 숫자를 배치하는 퍼즐이라면, 노노그램은 공간 퍼즐입니다. 가로·세로 두 축의 연속 칸을 동시에 추리하며, 완성했을 때 숫자판 대신 작은 그림이 드러나는 것이 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