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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그램 (네모로직)

숫자는 각 줄에서 연속으로 칠해지는 칸의 길이를 순서대로 나타냅니다. 알맞은 칸을 칠해 숨은 그림을 완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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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방법

각 숫자는 연속으로 칠해진 칸 덩어리 하나를 뜻하고, 한 줄에 숫자가 여러 개면 표시된 순서대로 최소 한 칸씩 띄워 나옵니다. 탭하면 칠해지고, ✖️ 모드(또는 우클릭)로 비어 있다고 확신하는 칸에 X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X는 메모일 뿐 감점이 없습니다. 큰 숫자부터 시작하세요. 10칸 줄의 "10"은 줄 전체를 채우고, "7"은 가운데 4칸이 반드시 칠해집니다. 여기 나오는 모든 퍼즐은 줄 단위 논리만으로 풀리는지 검증을 거쳐 생성되므로 찍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단서가 실제로 보장하는 것

행 옆의 숫자들은 칠해진 덩어리의 길이를 순서대로 나타내며, 덩어리 사이에는 최소 한 칸의 빈칸이 있습니다. 이 마지막 조건이 퍼즐을 풀 수 있게 만듭니다. 10칸짜리 줄의 3 2 단서는 세 칸, 빈칸, 두 칸으로 최소 여섯 칸을 쓰므로 전체 덩어리는 양쪽으로 네 칸씩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이 게임에서 가장 쓸모 있는 한 수가 나옵니다. 단서 전체를 왼쪽 끝까지 밀어 보고 다시 오른쪽 끝까지 민 다음, 두 경우 모두에서 칠해지는 칸은 확정입니다. 10칸 줄에서 7 단서는 다른 어떤 추론도 하기 전에 가운데 네 칸을 보장합니다.

쉬운 줄에서 바깥으로 넓혀 가기

이 퍼즐의 유래

노노그램은 1980년대 후반 일본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두 명의 퍼즐 제작자가 각자 같은 아이디어에 도달했고 잡지 공모전이 둘을 만나게 했습니다. 서양에 정착한 이름 피크로스는 닌텐도 휴대용 게임기 판본에서 왔고, 다른 곳에서는 한지에, 그리들러, 또는 그냥 일본식 크로스워드로 팔립니다.

마지막의 보상도 설계의 일부입니다. 답이 숫자가 아니라 그림이기 때문에 마지막 몇 칸은 대개 이미지 자체에서 저절로 드러납니다. 퍼즐이 다 왔다고 알려 주는 셈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찍어야 하는 경우도 있나요?
아니요. 생성기는 가로·세로 줄 논리만으로 끝까지 풀리는지 확인한 퍼즐만 내보내며, 이는 정답이 유일하다는 보장이기도 합니다. 막혔다면 반드시 어딘가에 확정 가능한 칸이 있으니, 일부만 칠해진 줄들을 다시 훑어보세요.
X 표시는 무슨 역할인가요?
비어 있어야 한다고 추리한 칸에 남기는 본인용 메모입니다. 채점되지 않고 승리에도 영향이 없습니다. X를 하나도 안 찍어도, 칠해야 할 칸을 전부 칠하는 순간 퍼즐이 완성됩니다.
초보자는 어디서 시작하면 좋나요?
5×5에서 두 가지 기본기를 익히세요. 숫자와 간격의 합이 줄 전체를 채우는 경우, 그리고 큰 숫자 하나가 가운데 칸들을 강제하는 겹침 기법입니다. 익숙해지면 8×8은 더 긴 추리 사슬을, 10×10은 그림이 드러나는 재미를 줍니다.
'노노그램'이라는 이름은 어디서 왔나요?
1980년대 후반 이 퍼즐을 널리 알린 일본의 그래픽 디자이너 이시다 논(Non Ishida)의 이름에서 왔습니다. 'Non'에 '-gram'을 붙여 노노그램이 된 것이죠. 같은 퍼즐이 피크로스(닌텐도 게임에서 유래), 한지에, 그리들러, 네모로직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지만 규칙은 모두 동일합니다.
한 줄에 숫자가 여러 개면 무슨 뜻인가요?
칠해진 칸 덩어리가 그 순서 그대로 여러 개 있고, 덩어리 사이에는 최소 한 칸씩 빈칸이 있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3 1'은 세 칸 연속, 한 칸 이상의 공백, 그리고 한 칸을 의미합니다. 그 공백이 얼마나 늘어나는지가 바로 세로줄과 교차 확인하며 추리해 내는 부분입니다.
노노그램은 스도쿠와 어떻게 다른가요?
둘 다 정답이 하나뿐인 순수 논리 퍼즐이지만 쓰는 근육이 다릅니다. 스도쿠가 제약 조건에 맞춰 숫자를 배치하는 퍼즐이라면, 노노그램은 공간 퍼즐입니다. 가로·세로 두 축의 연속 칸을 동시에 추리하며, 완성했을 때 숫자판 대신 작은 그림이 드러나는 것이 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