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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기호 퀴즈

원소 이름과 기호를 짝지어 보세요. 거꾸로 기호를 보고 이름을 고르는 문제도 나옵니다. 한 판에 10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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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가 작동하는 방식

한 판에 두 방향이 섞여 나옵니다. 원소 이름을 보고 기호를 고르는 문제와, 기호를 보고 원소를 고르는 문제입니다. 오답 보기는 일부러 헷갈리게 골랐습니다. 소듐 문제에는 대개 Ne, Ni처럼 N으로 시작하는 기호가 함께 나옵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틀리는 방식이 비슷한 기호끼리의 혼동이기 때문입니다.

필수 30개는 학교 화학과 생활에서 자주 만나는 원소, 1~56번은 바륨까지, 우라늄까지는 92번까지입니다. 58~71번 란타넘족은 뺐습니다. 거의 출제되지 않고 이름끼리 구별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름은 대한화학회 표준을 따르고 익숙한 옛 이름을 괄호로 병기했습니다. 2014년 개정으로 나트륨은 소듐, 칼륨은 포타슘, 요오드는 아이오딘이 표준이 되었습니다.

기호가 이름과 다른 이유

한두 글자로 된 원소 기호 체계는 1810년대 스웨덴 화학자 옌스 야코브 베르셀리우스가 만들었고, 당시 과학의 공용어였던 라틴어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대부분의 기호는 오늘날 이름과 맞아떨어지지만, 여기 나오는 원소 중 11개는 라틴어 어원을 그대로 지니고 있어 따로 외워야 합니다.

빨리 외우는 요령

대소문자에는 의미가 있습니다. 대문자가 새 원소의 시작을 표시하기 때문에 Co는 코발트이고 CO는 탄소 하나와 산소 하나로 된 일산화탄소입니다. 기호의 두 번째 글자가 늘 소문자인 이유가 이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어떤 원소가 출제되나요?
원소 78개입니다. 필수 30개는 학교 화학과 생활에서 자주 만나는 원소, 1~56번은 바륨까지 전부, 우라늄까지는 92번까지입니다. 58~71번 란타넘족은 뺐습니다. 시험에 거의 나오지 않고 이름만으로는 서로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왜 이름과 기호가 다른 원소가 있나요?
기호가 라틴어 이름에서 왔기 때문입니다. Fe는 ferrum, Au는 aurum, Pb는 plumbum입니다. 한국어로는 소듐의 옛 이름 나트륨(natrium), 포타슘의 옛 이름 칼륨(kalium)이 기호와 맞아떨어집니다. 이런 원소가 나오면 퀴즈가 어원을 함께 보여 줍니다.
왜 두 번째 글자는 항상 소문자인가요?
대문자가 새 원소의 시작을 표시하기 때문입니다. Co는 코발트지만 CO는 탄소 하나와 산소 하나로 된 일산화탄소입니다. 대소문자를 틀리면 뜻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어떤 원소 이름을 쓰나요?
대한화학회 표준 이름을 쓰고, 익숙한 옛 이름을 괄호로 함께 적었습니다. 예를 들어 소듐(나트륨), 포타슘(칼륨), 아이오딘(요오드), 망가니즈(망간)입니다. 기호는 전 세계 공통입니다.
원소는 모두 몇 개인가요?
현재 확인된 원소는 118개입니다. 마지막 네 원소인 니호늄, 모스코븀, 테네신, 오가네손이 2016년에 공식 이름을 받으면서 주기율표 7주기가 채워졌습니다.
빨리 외우는 방법이 있나요?
1번부터 20번까지를 순서대로 먼저 외우고, 라틴어에서 온 예외 11개를 따로 묶어 익히세요. 이 둘이면 학교 시험 범위 대부분이 해결됩니다. 긴 한 번보다 매일 짧게 한 판씩이 효과적입니다.